『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 アインクラッド』(소드 아트 온라인 1 아인클라드) 감상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1 アインクラッド』(소드 아트 온라인 1 아인클라드)

작자: 카와하라 레키(川原礫)
일러스트: abec
출판사: 전격문고

제15회 전격문고 대상을 수상하신 카와하라 레키의 동인 작가 시절 작품인 소드아트온라인 1권 감상평입니다. 
띠지에도 나와있듯이 659만 히트 이상을 기록한 동인 소설 계에서도  유명하신 분이고 또 우리나라에서도 변역본이 돌고 그랬다던데 일부러 페이퍼 북판으로 내놓은 것을 보면은 소장하시라고 (혹은 돈을 벌려고) 한 듯 하군요. 담당 편집자도 그 유명하신 미키 카즈마 씨이신것을 보니 카도카와께서 제대로 밀어주실 심산인듯 합니다. 수상작도 소드아트 온라인도 1권부터 시작하는 것도 감안해서 말이죠. 

 위 소설과 비슷하다고 하나 장르가 같다고 하면은 닷핵 정도를 들수가 잇겠지요.
한없이 진지한 온라인 게임 세계나 플레이어가 온라인 세계에 갇히게 된다거나 그런 점에서는 말이죠. 전체적인 감상은 역시나 650만이나 간 정도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갖추고 있고 상당히 잘만든 수작이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단지 스토리 구성에 있어서 완급 조절이나 구성에 있어 결점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소재를 도입했다던가 그런 부분도 부족한 듯 합니다. 
또한 이 소설의 주요 특징으로 보시는 도중에 저기 표지에도 보이시는 키리토군과 아스나양 사이에서 아주 그냥 깨소금이 마구 쏟아지는 장면들을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이 분 소설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휘를 구사하면서 최대한 표현을 아끼지 않으려고 하는게 보이기 때문에 읽는 데에 있어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일본어 실력도 걸리지만은) 점도 있지만은 찬찬히 읽으시면은 머리속에서 딱 떠오르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정발될 가능성이 커서 이부분은 해당 사항이 안될듯)
 그렇다면은 세계관, 캐릭터, 스토리에 나누어서 감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관>
 본 작품은 뭐 제목의 온라인 이라는 것에서도 볼수 있다싶이 온라인 게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여느 소설과 마찬가지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뇌와 연결되는 모든 신경을 기계가 가로채어서 뇌 자체와 인간가의 접속을 끊어서 가상 세계과 연결시키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나브기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게임판타지에서나 닷핵에서 볼수 있는 설정과 거의 유사합니다. 단지 닷핵에서 사람들이 의문을 가졌던 어떻게 저리도 온라인 게임을 진지하게 하나?(뭐 비단 타 게임 판타지도 그렇죠) 
라는 반문을 없애기 위해 유저들이 한없이 게임에 진지하게 임하도록 게임 개발자가 접속한 유저들을 인질로 잡고는 게임 클리어 할때 까지는 현실 세계에 돌려보내지 않으며 게임 세계에서 죽는 것은 실제로 죽는 것이며 강제로 접속 해제를 시키려는 사람에게는 뇌를 익혀버린다는 초강수를 두게 됩니다.  타 소설에서도 이런 설정이 사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큽니다만은) 이게 있음으로 인해서 게임을 매우 진지하게 임한다는 당위성이 생긴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설정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또 현실 세계에서 장시간 온라인 접속으로 인한 신체 기능의 급격한 악화라는 점도 소설에서도 살리고 있기 때문에 작가분이소설에 신경을 많이 썻구나 라는 점도 알 수 가 있습니다. 세계관 그 자체에 있어서 신선하다던가 새로운 요소가 있다던가 그런 부분은 찾기 힘들다고 볼수 있지만은 세세하게(스킬 부분이라던가) 신경을 썻다는 점은 좋았다고 봅니다. 

<스토리> 
 사실 이 소설에서 좀 떨어지는 것이 스토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구성이 하나로 연결되었다고는 보기 힘들며 소소한 에피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주인공인 키리토군과 아스나양사이에서의 관계가 진전된다는 점에서는 일관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책이 이러한 소소한 에피가 연속되면서 끝까지 진행이 되겠지 라고 생각했으나갑자기 라스트 부분에서 급속한 전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는 구지 이렇게 했어야 하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히로인이 꽤 활약을 하기에 애틋한 사랑이 더욱 돋보인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만은제 생각에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간것이 더욱 좋지 않았나 봅니다.
 물론 1권만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라 다음권이 어떻게 전개되냐 따라서는 또 다르게 생각을 할수가 있다고보 봅니다.   
그 외의 점에 있어서는 구성도 잘 짜여있고 떡밥도 몇 개 씩은 나오고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라던지 그런 것을 잘 보여지는 전개를 보여주기에 이정도 스토리라면은 잘 만들엇지 않은가 싶습니다.  라스트를 제외하고는 완급이라던가 그런 것도 잘 되어 있더군요. 중간중간에 적절한 전투신도 등장하고 말이죠. 
(라스트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캐릭터>
  이 책은 훌륭하게도 윗 표지의 키리토와 아스나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고 또 작은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캐릭터들과 금방 친숙해질수 있고 또 캐릭터들의 개성이라던가 심경이라던가 그런 것을 잘 나타내고 있기에 캐릭터를 잘 살렸습니다.또, 둘이 러브러브해지는 과정이 그야말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데 주인공이 약간은 눈치가 없지만은 오히려 그런것이 아스나를 귀엽게 만드는 역활도 하고 있기에 오히려 여기서는 주인공의 약간의 눈치 없음이 플러스가 되고 있습니다. 또 이 아스나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것이 너무나 스테레오타입화된 캐릭터가 아니고 좀 활달하면서도 여러가지 귀여운 면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흐뭇(하앍하앍)하게 하는 캐릭터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요즘에는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묘미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소설에서는 아예 두명에다가 포커스를 맞추어서 이들의 만남과 에피를 거쳐가면서 점점 서로의 감정이 확실해지는  (사실 초반에서 끝까지 나오는 에피는 다 그를 위한 에피소드입니다.) 부분이 살아나 있기에 더욱더 캐릭터를 좋아할수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또한 캐릭터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서 온라인 게임하에서의 작가의 나름대로의 생각도 들어가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또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악우 캐릭터가 없는 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작가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반복되지만은 아마도 이 소설의 중심은 키리토와 아스나와의 러브러브 스토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보시면은 됩니다. 극초반에 게임개발자의 선언으로 게임에 갖혀버리지만은 그 이후로 진행되는 에피소드는 아스나와 키리도와의 관계가 점점 변화하는 데에 중심을 맞추어서 여러가지 역경과 에피소드가 일어나면서 감정이 더욱 확실하게 되는(위기가 기회라고 하지요) 한편으로는 좀 전개가 빠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만의 진지한 러브스토리를 좋아하신다거나 게임판타지를 좋아하신다거나 그런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by 피오리노 | 2009/05/05 12:48 | 라이트노벨 감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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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 at 2009/05/05 13:16
개발자가 유저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플레이를 진지하게 하도록 한다는 설정은 크리스 크로스에서 쓰인 일이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몇 년이나 엄청나게 많이 쓰인 소재라 어느 정도의 차이점을 갖고 있을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Commented by 피오리노 at 2009/05/05 13:52
그렇군요. 사실 게임판타지는 많이 안 읽어봤더라지요.
덧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천미르 at 2009/05/05 16:24
웹 소설로 연재될 때 1부 번역본을 우연히 구해보게 된 다음 완전히 빠져버렸던...국내 양산작 겜판소에 질려있던 차라 새로운 자극을 원하던 제겐 정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작품이었죠. 크리스 크로스 - 혼돈의 마왕보다 이걸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1부부터 4부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글인데, 저는 1부만 읽은지라 작가님의 글솜씨가 어떻게 발전해가는지 거의 모른다는 것; (여하튼 국내 정발된다니 '얼씨구나~'긴 하지만...아 십라 군대;;;)
Commented by 피오리노 at 2009/05/05 16:53
그러고 보니까 1권을 보았는데 거의 완결 수준이던데 역시나 부로 나눠져 있었던 듯 하군요. 저도 다음주 군대가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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